소문으로만 듣던 릴슬롱 첫 베이핑입니다. 캐슬롱에서 코코넛 향을 더하고 꼬릿함을 덜어낸 맛입니다.크오크만 몇년째 베이핑 했는데 오랜만에 맛있는 액상 맞이하네요. 아주 마음에 들어요.
BNJUICE